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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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0.11.04 더듬어 찾아 가 보니 곧 근처 붉은 등불 하나가 지금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우는 버릇, 술 버릇, 눈물 버릇, 어디로 갔나?...
밤의 오타루는 눈이 흩 날리네. 밤의 하코다데 너무 괴로워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좋은날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4 한 번은 . 이 .손으로 .꼭 . 껴안아 . 울려주고 .싶어요 .마음껏 .사라지지
않는 .모습 .찾아 . 헤메는 .밤의 . 오타루는 . 눈이 . .흩날리네!!!
등려군. .영어명 .( 테레사 텡)은 .타이완 .출신의 . 가수 .이고 . 1970년 .대부터
1990년 .대를 .걸쳐 . 주로 .타이완. . 홍콩 .. 중국 .등의 .중화권 . 및 .일본. .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아시아 . 대부분의 . 국가에서 .절대적인 . 인기를 . 누렸으며 .
아시아의 .歌姬라 .불렸다고 ..합니다 ...... 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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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0.11.04 사랑하다 헤어진 그사람이 그리워 헤어질때 기적소리도 슬피 울였지요
지금 만나면 꼭껴안고 울려주고싶어요 ...사라지지않는 모습찾아 헤매는
오다루에 네리는 눈이 어깨에 싸이네요 ....만약에 지금만나 사랑의 배신자
라며 뺨을 때리며 뾰죽한 하이루에 쪼인트를 차이면 오앾고 걱정이 되네요 ㅎㅎㅎ
우리노래에 사랑이 뭐 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 이라고 말하겠다고 ....하옂지요
사랑이란 알다가도 모르는일이라고도 하였고 4500 여년전에건조된 <피라밋> 의 불가사의 와 같다고...
노래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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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옛친구 작성시간20.11.04 石原裕次郞가 부른 北の旅人
참 좋아하는 곡인데...
鄧麗君의 목소리로 듣게되네요
조용히 같이 따라불러봅니다
좋은곡으로 선곡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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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河山 작성시간20.11.05 이시하라씨가 부르는 곡을 등려군의 고운 음성으로 들으니 새로운 감을 줍니다. 옛사랑을 찾아 북녁을 헤매는 남자의 슬슬한 모습이..좋은곡 감사 합니다. 변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