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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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0.11.08 여자 마음의 미련의 잔 불은 타 올라 몸을 사르는 사꾸라 지마 , 여기는 가고 지마 .
여로의 끝인가 항구도시 부루스여. 港町 부루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0.11.08 이곳은 나가는배 드러오는배 이별의배 당신을 태우지않는 귀항선
뒷모습이 당신과 꼭빼닮아 쪼차가 보니 아녀요 당신을 생각하며
불으스를 추니 스텝이 잘않되여... 같이 추어야할 사람은 않오고
애절하게부르는 마음에없는 사람하고 추는 항구의 괴로운 부르스
내일은 필요 없어요 오늘이 필요해요 항구의 부루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