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0.11.10 북국의 거리에서 맺인 첫사랑이 눈보라치는 역에서 슬프게 흐느껴 우네요
아아 북국의 첫사랑은 상행열차가 낚아채 가버려요 먼도꾜에가 진다고 하네요
십리도 못가 기차가 펑구나 그사람이 도라았으먼 하는 마음 이겠지요
그러나 먼 도교에 가서 진다는데 도라았으면 꽃이 지지않고 영원한 꽃일 텐데
그래서 첫사랑은 지는 꽃과 같다고 하였나바요..<북국 의 안다가운 첫사랑>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0.11.11 아 아 북국의 쓸 쓸 한 거리의 첫 사랑은 언 두손을 서로 녹여 주며 꽃 향기 은은하게 핀다고 하네 !.
아 아 북국의 쓸 쓸 한 거리의 첫 사랑은 상행 열차가 낚아채 가버려 먼 도꾜에서 진다고 하네 !.
애절한 노래 잘 감청 했읍니다. 63세에 생을 마쳤다니 안타 깝군요. 감사합니다. Happy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