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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の港(吉田正 曲) / 洪栄宏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0.12.06|조회수180 목록 댓글 14

첨부파일 01_雨の港-洪荣宏.mp3


 

 

 

 

 

 

 雨の港  

 

作詞: 宮川哲夫 作曲: 吉田 正

唄   : 洪栄宏  (原曲  音羽信子 昭和 28年)

 

 

 

雨に にじんだ ドラの音              비에 흐려진 뱃고동 소리

胸に きりきり 突き刺さる           가슴을 따끔따끔 찌르네

別れが 辛い ただ 辛い                이별이 쓰라려 오직 쓰라려

初めて 俺らが 本当の                 처음으로 내가 참된

恋を 拾ったヨ この港                 사랑을 하게 된 이 항구

 

傘も ささずに 泣きながら           우산도 받지 않고 울면서

あの娘 艀で 手を 上げる             그녀가 거룻배에서 손을 흔드네

心が 痛い ただ 痛い                   마음이 아파 오직 아파

涙が 知らない 男でも                 눈물을 모르는 사나이라도

ジンと 瞼がヨ 熱く なる             찡 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たとえ 三月か 四月でも              설사 석 달이나 넉 달 걸려도

きっと 又 来る   待ってなよ          반드시 다시 올께 기다려주오

デッキが 揺れる ただ 揺れる       갑판이 흔들리네 오직 흔들리네

さいはて 港に けむる 雨             땅 끝 항구에 자욱한

可愛い あの娘をヨ 頼んだぜ        사랑스런 그녀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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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6 처음 .으로 .내가 . 참된 .사랑을 .하게 .된 .이 .항구 .라고 합니다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0.12.07 우산도 받지 않고 울면서 그녀가 그릇 배에서 손을 흔드네
    찡 하고 눈 시울이 뜨거워 지네 .
    잘 감청 했습니다. 겅안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7 비에 . 흐려진 .뱃고동 . 소리 . 가슴을 . .따끔따끔 . 찌르네 .이별이 . . 쓰라려 . 오직 . 쓰라 려
    .
    처음으로 . . . 내가 . .참된 .사랑 을 하게 된 . .이 항구!!! .냉정 .과 . 열정 . .이 .교차

    되 는 . .것이 . .사랑 .건강 .하십시요 ...... 고운흔적 .........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0.12.07 잘 감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7 처음 .으로 .내가 . 참된 .사랑을 .하게 .된 .이 .항구......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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