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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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0.12.14 언젠가 언제 부턴가 내 고집만 부리며 어리광 부렸어요 바보 였어요!
꿈에서 만나고 싶어요 마음이 떨리고 애 닲은 달밤의 숙소.
지나간 후면 애 닲다 어이 하리?. 애 닲은 노래 잘 경청 했습니다. 감사!.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0.12.14 당신과 헤여진후 괴로운 마음을 잊을려고 홀로 떠난여행길....
지난날 고집과 어리광 만 부린것이 아직 철이 않들어 그런것 같어요... 숙소 창밖에 풀밭에서
밤새겄 우는 풀벌래도 나처럼 고집만 부렸나봐요...나의 모든것을 다밫일 터이니
내 곁에 도라와 주어요 ..아직 애띤.여자의 고집을 애교로 받아드렸으면 좋있을것을 ....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이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4 꿈에서 . .만나고 . .싶어요 . .만나면 . .괴로워요 . . . 애달픈 . . 달밤 . .의 . . 숙소
인간사 . 뒤돌아 . 보면 .. 미련 .도 .있고 후해 .도 하고 . 다 . 그 .것 지요
고운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