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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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0.12.16 長崎(나가사기)가 굳게잠긴 쇠국의 문을 열고 문호를 개방 서양의 문명을 받아드려 무역과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며 생긴 슬픈 노래네요.. 떠나가는 그사람을 욕하지말아요
사랑이 모자라는 내가 나빠요 <바보같은 여자>라는 말을 들떄마다 쓴 술잔에 떨군 술을
마셔요.. 長崎 항구도 떠나가는 그사람도 <슬피우는> 비가네려요 여자의 마음에 핀
빨간꽃 마저 지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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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0.12.17 이 가슴에 틈새도 없을 만큼 그 사람을 믿어왔는데
어디로 가는 배인지 외국선의 저것은
기적인가 한숨 인가 港 長崎 내리는 비.
여자 마음의 夢 無情 .노래 잘 듣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