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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0.12.18 나를 이별의 주인 공으로 만든 미운 사람 행선지도 말 하지 않고 떠나가 버렸네
당신의 목 소리가 귀에 쟁 쟁 한데 가로수 등 불빛이 안개 비에 흐릿하네.
노래 잘 들었습니다. 눈이 내려 길이 미끄럽습니다 조심 하세요.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0.12.18 나를 <이별의 주인공>으로 만든 미운사람 행선지도 말하지않고 떠나간 야속한사람
당신이 <공작새처럼> 날개를 활작핀 멋진 모습에 반헤...나도질세라 입슬에 빨간 르즈와
향수를 몸에뿌려 그윽한 내음을 풍기며 목에 황금진주 목거리에 귀고리를 하여 서로 좋아해
지내다 ...행선지도 말하지않고 떠나가 ...지금은 치장한 보석과 은은한 향수도 필요없어요
<오직 당신뿐에요>그 당시 가로등불도 짙은안개에 흐릿하게 비첬느데 지금은 가스등불이
스처간 추억을 비추어주네요...애절한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