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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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0.12.20 돌아올 날은 언제냐고 묻지 못하고 오색 불꽃 속 사라져가는!... 등 뒤를 좇으며 안 타 까운 여자의 情炎.
마음은 같을 거라고 믿고 싶어! 둘이서 함께 살자고 한 먼 약속 어린 손가락을 !.
안타까운 노래 마음은 같을거라고?. 감사함니다 늘 즐겁게 사세요.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0.12.20 오가계 마즈리 (축제)에 화려한 가마를 여러시 메고나온 당신을 잊지않아요 그날밤
언제 돌아오느냐고 묻지도 못하고 ...기모노 소메자락을 또 험북 눈물로 적셨어요 당신을
기다리며 긴머리 앞으로 몆번 자르면 될가요? 이마을에서 둘이살자고 새끼손가락 을
건 그약속 잊젓나요 그때 는 아직 어렸지만 이제는 성숙한 아가씨가 되였어요
여름축제 노출된 씩씩하고 건장한 남자 육체미 ..그래서 남자는 뱃장 여자는 애교라는 술어가
있나봐요 애절한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