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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しい昔 / 天童よしみ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0.12.26| 조회수13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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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河山 작성시간20.12.26 오늘도 좋은곡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6 2020년 .힘들었던 .한해 .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 .보내 .준신 .성원 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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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0.12.26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수고 많아섰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6 올 .한 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드입니다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신 .연말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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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0.12.26 붉은 땅 끝에 사랑이 있다는 걸 가르쳐 준 당신 !.
    지금은 땅 끝에서 사랑을 찾아서 빗속으로 사라져 가는 당신
    비야 !... 내려라 추억이 씻겨 내려갈때 까지.....
    어느듯 2020 년도 마지막 主日이 닥아 왔네요. 새해에는 꼭 꼭 교회 !!!!!. 幸福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6 나는 지금 도 당신의 곁에서 이 생명 다할 때까지 꿈꾸고 있었을

    텐데 지금은 땅 끝에 사랑을 찾아서 빗 속으로 사라져 가는 . 당신!

    감기 조심 코로나 조심 하십시요 .고운 .댓글 주셔서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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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0.12.26 美しい昔
    사랑이 뭔지 몰랐던 나를 가르쳐 주고 떠난 당신~
    나는 지금도 당신 곁에서 생명을 다 할 때까지 꿈꾸고 있어요
    빗속으로 사라져가는 당신 허전한 마음을 달래 보려고 산사를 찾았는데
    절의 지붕에도 끊임없이 내려 애써 핀 꽃들도 해를 못보고 시들시들
    비에 젖어 시드네요~~
    비야 내릴려면 추억까지도 씻어 내어 눈물처럼 이 대지에 적셔다오
    올 여름에 비가 너무 와서 곡식도 열매를 맺지 못하였는데 비가 너무와서
    사랑도 열매를 맺지 못한 슬픈 노래네요
    남은 오후 시간도 즐겁게 잘 지내시길~~~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6 푸른 하늘 보지 못 하고 꽃은 시들어서 하나씩 하나씩 길에 쓰러져가네누가 누가 비를 내리게 하는 건가 이 하늘에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비야 내리려면 추억이 씻겨내려갈 때까지 눈물처럼 이 대지에 내려라今年 에는 많은 비가 내렸지요 그래서 穀食 값이 高價

    입니다 .........고운댓글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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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0.12.26 애조석인듯 흐느끼네 평소 익은 곡조와 다른 맛을 풍기주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6 天童よしみ상 .(오오사카 ) .출신 .친한파(親韓派) .가수 .입니다

    1997년엔 . 한국 .진도를 .주제로 한 .(珍島物語)가 . 100만장 . 이상의 .기록을 . 했다고 합니다

    고운뎃글............ 고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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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오 작성시간20.12.27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7 다사다난 했더 한해 가 저물어 갑니다

    세해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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