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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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2.20 뺨을 대고 그대와 함께 본 푸른 하늘 그 창가의 추억은 아 아 東京의 왈츠여
지하철로 돌아간 그대여 안녕 ! . 늦은 밤의 가로수는 내일의 별 하늘 !.....
21년 2월 20일 00시09분. 안녕히 주무셨어요?. Good Morning K.님.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2.20 불타는 밤하늘 도교의 캬바래 그사람에 안겨주려고 한 꽃다발 인데
지하철로 가고 없네요... 꽃다발은 버려저 밣혀 울고있네요....딴사람 하고
음악소리에 왈즈 빙빙 돌으니 발을 밟으며 실수를 거듭하며... 그대여 안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