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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降る街角 / ちあきなおみ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1.02.24|조회수135 목록 댓글 11


첨부파일 05_雨降る街角-ちあきなおみ.mp3


 

 

 

 

 

 

 雨降る街角  

 

作詞: 東條寿三郎 作曲: 吉田矢健治

唄   : ちあきなおみ  (原曲  春日八郎 昭和 28年)

 

 

 

つらいだろうが 野暮な 事 言うでない      괴롭겠지만 촌스런 말은 하지 마

これきり 逢えぬ 二人じゃないさ             이걸로 영영 못 만나는 건 아니잖아

せめて 震える 肩を 引き寄せ                   떨고 있는 어깨를 끌어안고

揺れて 歩けば 雨が 降る                         흔들리며 걷는 길에 비가 내리네

ああ 別れ 街角                                       아아 이별의 길모퉁이

 

あれも これも ひとときの 夢ならば         이것도 저것도 한 때의 꿈이라면

今さら 俺が 泣けたりするか                    새삼스레 내가 눈물을 흘릴 손가

漏れる 吐息に うるむ 青い 灯                  새어나오는 한숨에 젖는 푸른 등

なぜか 今宵も 雨が 降る                         왠지 오늘밤도 비가 내리네

ああ 馴れた 街角                                    아아 정다운 길모퉁이

 

思い出して ただ 一人 待っていな             추억 간직하고 나 하나만을 기다려 줘

忘れず きっと 迎えにゃ 来るぜ                잊지 않고 꼭 맞으러 올 테니까

未練 きれずに 濡れて たたずむ                미련 버리지 못하고 젖은 채 서 있는

影に 嘆きの 雨が 降る                             두 사람에 탄식의 비가 내리네

ああ さらば 街角                                    아아 잘 있거라 길모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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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팔영산 인 | 작성시간 21.02.24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liuyingshi | 작성시간 21.02.24 ちあきなおみ상 노래 좋으네 도도한 모습이 압권인데,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24 남편 郷鍈治 (고우가지) 돌아가시기 전 (치아키 나오미) 에게 이제 무리 해서 노래 하지 않아

    도 돼* 라고 유언 했 다고 합니다 (치아키 나오미)는 고인의 강한 희망으로 지금 은 가수

    생활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모닥불 | 작성시간 21.02.25 까닭이 杳然한 隱遁가수의 가창력이 아깝습니다.
    떠나간 사람을 그리며 노래를 접은건지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25 1992年 9月 .남편 인 .郷鍈治 (고오지) .와 .의 . .사별 을 . .계기 로 .일체 .의 .연예 활동

    을 . 중지 .하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 찾아주시어 ........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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