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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3.02 봄을 알리는 새가 내 마음에 날아 왔다고 하는 다정한 말에 나는 참 바보예요
북 쪽 의 항구에서 불 태운 사랑은 남쪽의 항구에서 당신 버리겠지요.
모르는 타인이라며 배가 떠나네 나는 당신에게 목숨을 드렸는데....
노래 잘 듣고 감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3.02 북쪽의 항구에서 불태운사랑은 남쪽항구에서 당신 버리겠지요 나는당신에게 목슴을 드렸는데....
옛날 할머니들이 모여 술한잔 하며 부르던 노래....일본의 동경이 얼마나 좋킬레 꽃같은 나를 버리고
연락선 타느냐 ?... 도라오지못한 남편을 그리워 .하며 哀恨 의 노래가락 그때 할머니들은 가도 노래는
사라 지금도 전해지고 있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