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しぐれ川 / 鏡五郎

[무지개1]

19_しぐれ川.mp3

 しぐれ川

作詞： 吉田 旺　作曲： 徳久広司

唄   ： 鏡 五郎  (原曲  山川 豊  1990年)

春に そむいて　しぐれ川                     봄에 등을 돌리고 가을비의 강을

ふたり こぎ出す　情け舟                     둘이서 저어가는 인정의 배

抜いた 指輪を　川面に 投げて              반지를 빼어 강물에 던지고

これで わたしは　あなたのものと         이제 나는 당신의 것이라며

すがる おまえを　離しはしない            매달리는 너를 결코 버리지는 않아

着の身 着のまま　ほつれ髪に               몸뚱이 하나뿐인 흐트러진 머리에

せめて ひとひら　花吹雪                     하다못해 꽃잎 하나를 꽃보라여

明日の夢さえ　見えないけれど             내일의 꿈조차 보이지 않지만

こころ 通わす　ぬくもり あれば           마음을 오가는 온기만 있다면

生きて 行けると　ほほえむ おまえ        살아갈 수 있다며 미소짓는 너

にごり川でも　いつの日か                    탁한 강이라도 언젠가는

陽光 きらめく　海に 出る                     햇빛 반짝이는 바다에 도달하지

死ぬも 生きるも　ふたりと 決めた        죽는 것도 사는 것도 둘이 함께라고 다짐한

恋のさだめが　指さすままに                 사랑의 운명이 가리키는 대로

ゆれて 流れる　ああ  しぐれ川              흔들리며 흘러가는 아아 가을비의 강

[무지개1]

明日の . . 夢さえ　 . . 見えないけれど . . 마음을 . . 오가는 . 온기만 . . 있다면

살아 . . 갈 수 . . 있다며 . . 미소 . . 짓는 . . 당신! . . 두사람 . 이 . . 같은 . . 마음이

중요 한 . . 것이지요 ..........첫댓글................ 고맙습니다

[여호수아갈랲]

탁한 강이라도 언젠가는 헻빛 반짝이는 바다에 도달하지
죽는것도 사는 것도 둘이 함께라고 다짐한 사랑의 운명이 가르키는 대로
흔들리며 아 아 흘러가는 가을 비의강.
안녕하셨어요. 오늘도 행복 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무지개1]

반지를 . . 빼어 . . . 강물에 . . 던지고 . . .이제 . . . 나는 . . . 당신 .의

것이라며 . .매달리는 . .너를 . . .결코 . . .버리지는 . . . 않아... 本妻를 .버린는지


아리송 . 합니다 . .또렷이 . .분간 . . .하기 . . 어렵습니다.......... 고운흔작............ 고맙습니다

[불사조!]

둘이서 저어가는 인정의배 반지를 강물에 빼 던지고 이제 나는 당신의 여자 라며
매달리는 당신을 버리지 읺아요 진정한< 사랑은> 그까지 반지따위느 필요 없어요
당신의 뜨거운<ぬくもり>온기 면되요 원앙새는 한번 맺은 사랑은 절때버리지 않고 암수 둘중
하나가 먼저 죽으면 혼자 살다 생을을 마감 한다고 합니다 ...구식 결혼식에는 한쌍의
목각을 서로 신랑신부가 교환..하는풍습이 <원앙부부>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결혼식 이지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무지개1]

몸뚱이 하나 뿐인 흐트러진 머리에 하다 못해 꽃잎 하나 를 꽃 보라여

내일 의 꿈 조차 보이지 않지만 마음을 오가는 온기만 있다면

살아갈 수 있다며 미소 짓는 당신! 진정 한 사랑이 있서면

사는 것이 지요................ 고운흔적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