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雨の駅にベルが鳴る
作詞: 高橋掬太郎 作曲: 江口夜詩
唄 : 春日八郎 (昭和 29年)
そぼ降る 小雨に 町は 昏れゆき 보슬비 내리는 거리는 저물어가고
名残り つきない 汽車の窓 아쉬움 끝이 없는 기차의 창가
おもかげ 瞼に 高原の 그대 모습 눈꺼풀 속에 고원의さらば 別れよ ベルが 鳴る 잘 있어라 이별이여 벨이 울리네
むらさき 匂える 丘の りんどう 자주색 감도는 언덕의 용담꽃
君と 摘みしも なつかしや 그대와 따던 일이 그리웁구나
心は 残れど 旅の身の 마음은 남아있어도 여행의 몸의
さらば 別れよ 駅の灯よ 잘 있어라 이별이여 역의 불빛이여
はかなく 去りゆき かえりこぬ 日を 덧없이 사라져 간 돌아오지 않는 날을
ひとり 偲びて 拭く 涙 혼자서 생각하며 닦는 눈물
ふりむき ふりむき 高原の 뒤돌아보며 뒤돌아보며 고원의
さらば 別れよ 雨が 降る 잘 있어라 이별이여 비가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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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3.12 春日八郎氏 .그 . 有名한 . (お富さん) .125萬장을 . 販賣 . 하여 .春日氏 .의
出世作이 .된었다고 .합니다 ......... 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불사조! 작성시간 21.03.12 도라오지않는 지난날을 생각하며 닦는눈물 뒤도라보며 또도라보며
고원아 잘있거라 다시 온다는 기약도없이.. 하늘도 슬퍼 달리는기차
유리창에 비바람을 때리네요... 이별이란 <두글자>를 누가지어 이다지도
괴롭피나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3.12 이별은 . 짧지만 .그 .추억은 .긴 것 . 같다 .부부 는 .끝까지 .같이 .살수 .없습니다
여자는 . 혼자 .서도 . . 활기차게 . . . 살 수 . . 있습니다 .위로 .의 .말씀 . 들입니다
고운흔적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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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iuyingshi 작성시간 21.03.12 이별의 가랑비 역에 벨이 울리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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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3.12 덧없이 . 사라져 . 간 . . 돌아오지 . . 않는 . . 날을 혼자서 . .생각 . . 하며 . 닦는 .눈물
항상 ...... 찾아주시어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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