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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3.16 언젠가는 잊어야할 사람 잊을려고 술을 마시면 지난날의 미련이 다시 사무치네요
그사람 어떻게 지내느지 ? 떠나는 배 기적소리가 추억의 술에 취하게 하네요
이러다 우연히 만나게되면 넘어 기뻐 붇들고 눈물을 흘리면 그사람이 항게지로 눈물을
닦아주면 사랑은 더욱 깊은 늡에 빠지 겠지요 사랑하면 않될 애절한 노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3.16 무지개 님
저는 술 하고는 거리가 멀지요 코로나 이전 이곳복지관에서 일어과 일본인 강사 부군과 사별
아들과 시모가 어렵게 사는데 수강자가 없어 폐강지경 女房가 같이가 자리를 채워주자기에 같이갖지요
딴과목 강사들은 마이카로 출퇴근 하는데 빈곤하여 뻐ㅡ스로 출퇴근 하여 학업을 마치고 퇴근길
마이카 로 태워 귀가 시켜 주기도 하였는데 수강생이 미달 결국 폐지 되여 아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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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17 불사조! 그러셔군요 .지금 .코로나 .때문에 .복지관도 못 나가 시지요 부인 살아 계시
때 .예기 .군요 .일본인 .강사 .가 .안되네요 . 다 .운명 이니까
할수 .없는 .일입니다 . 불사조님! .힘네세요 . 밤이 .야심 .합니다
고운 .꿈 .꾸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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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3.16 술 병에 헤어진 날짜를 써놓고 그사람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언젠가 잊어야 할 사람인데
마시면 미련이 다시 사무치네 추억의 술에 취해 지내네.
취하면 추억에 사무치나 보지요. 애절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