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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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3.20 거리의 네온도 꺼저가네... 순전한그녀도 사라저가네... 손에문쪼 마음도 쓸쓸해저...
모두가 밤안개에 젖어 손에문쪼 부르스도 쓸쓸한 부루스가 되어 울려 퍼니네요
거리의 은행나무 에도 봄이오는데 그대에게도 행복이 올거야 한번더 밝은 얼글을
보여쥐요. 용서 못할..厚顔無恥 한녀석... 애절한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3.20 은행 나무 가로수에 봄이 오네 그대에게는 올거야 행복이 웬지 슬픈 宗右衛門町아
안녕 안녕히 한번만 더! 밝은 얼굴을 보여주렴. 눈물을 닥고 안녕히.....
감사합니다. 건안 하십시요. -
작성자 옛친구 작성시간21.03.20 香西かおり가 부른宗右衛門町ブルース
꺽기의 기교가 뛰어난 香西かおり의
목소리로 즐감하네요~
~なぜか かなしい 宗右衛門町よ
봄비 내리는 날씨에 딱이네요~
좋은곡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