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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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3.23 젖 달라고 보채는 어린것이 가엾어 나를 부모로 갖인 너는 불쌍한 아이이다.
울면 안 돼 울면 안된다 나도 눈물이 나오려 하지 않니 용서를 비는 마음의 나니와 부시.
막 노동 세상살이의 내가 걸었던 단 한번의 사랑이었다. 애통 하구려!
眼目 口碑 心身 健康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3.23 도망간 마누라 에겐 미련은 없지만 젓달라고 보채는 어린것이 가엾어
ねんねんころりよ おころりよ ぼおやはよいこだ ねんねしな
ぼおやの おもりはどこへ いった あのやまこえて さとへ いった
さとの みやげになにもらった てんでん たいこに しょの ふへ
무지개님도 음악시간에 불렀겠지요?
여선생님의 풍금 소리에 맟추어 부르던 자장가 가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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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닥불 작성시간21.03.26 土方 渡世の おい等が 賭けた/たった 一度の 恋だった・・・ 子守唄など苦手な 俺だが 馬鹿な 男の 浪花節
辛さが心の中にしみてきました。ありがと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