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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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4.02 내일의 꿈조차 보이지 않지만 마음이 통하는 정이 있다면 살아갈 수 있다고 미소 짖는 그대 사랑이란 이리도 아픔을 주고 받는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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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4.02 탁한 강이라도 언젠가는 햇빛 반짝이는 바다에 도달 하지
죽는것도 사는것도 둘 이 함께라고 다짐한 사랑의 운명이 가르키는대로
흔들리며 흘러가는 가을 비의 江. 운명의 강......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