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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の小窓 / 森昌子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1.04.06| 조회수13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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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4.06 아무리 기다려도 그 사람은 오늘도 돌아 오지 않네 아 아 雨의音.
    처녀의 마음에 붉은 정열에 타올라서 덧없는 한밤의 폭풍
    사랑의 작은 창을 열어 놓고 뜨거운 눈물로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窓을 열어 놓고 뜨거운 눈물로 ....., 애절한 심정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6 거리의 홀에서 보는 달은 연약한 처녀 의 흘리는 눈물

    꿈의 불빛도 쓸쓸 하게 왠지 오늘 밤도 깊어만

    가네 밤의 항간을 흘러가는 그대 모습 의 희미한 연기

    첫댓글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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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4.06 이슬맞은 달개비꽂도 누구를 가다리나 비가네리면 찾아올 꿀벌이 못와 걱정이되는모양인데 이슬이 네리면 화창한 날씨에 꿀벌이 날아와 화분을 옴겨주고 꿀을 얻어가는데
    보름달도 거리를 빛이다 거문비 구룸에 가려 비가네려 밤은깊어만 가는데 오늘도 그사람은
    오지않고 애간장만 태우내 나도 애정을 줄터인데 창문을 열러놓고 기다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6 꽃의 도쿄에 등을 돌리고 젊은 목숨을 버릴 건가 밤의 항간을

    흘러가는 이슬 맺힌 그대 모습이 애처롭고 밤마다 야위는 이

    가슴에 사랑의 작은 창을 열어 놓고 뜨거운 눈물로 그대를 기다리네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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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4.06 今日も かえらぬ ああ 雨の音 곡이 이모리 마사코와 잘 어울리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6 愛の 小窓を  ひらきつつ 熱い 涙で  ああ 君を 待つ

    森昌子(모리 마사코)상 결혼 행활 실패 한 사람 입니다

    노래 는 잘 하지요 ....... 고운흔작 ..........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1.04.06 잠시 쉬였다가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6 얼마 든지 쉬었다 가세요 ...........항상 ........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모닥불 작성시간21.04.07 즐겨 부르던 얫노래입니다. 부르다가 나도 모르게
    애정이 솟는 매력이 넘쳐서 좋은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7 昭和11年 → 1936年 저의 어린 時節에 誕生 한 노래 지만

    저도 꿈 많았던 學窓 時節 의 그리운 追憶 에 노래 지요

    敎養이 豊富한 분도 이런 노래 를 좋아 하십니까

    고운흔적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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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모닥불 작성시간21.04.08 무지개1 夜のちまたを 流れゆく 君が パイプの ああ うす けむり
    명랑한 곡조에 깊은 시름이 잠긴 멜로디와 가사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너무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8 모닥불 情熱的인 .노래지요 . 사랑의 .작은 .창을 .열어놓 .고뜨거운 .눈물로

    그대를 .기다리네 .私は . 誰も .待って .いる . 人が . い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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