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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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5.22 행복을 줄수 없는 남자의 약함 사죄해 본들 이미 늦었네
데리고 도망 가 줘요 라며 메달리던 얼굴이 술 저편에 아련히 떠올라!.
안녕 하십니까!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하시고 건안 하십시요.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5.22 당신에 반했으면서도 사랑한다고 말할수없는 사랑....당신이 데리고 도멍가줘요 하고 매달린 당신
<갖인게 없어 행복을 줄수없는 사랑> 이다보니... 사제 해본들 물거품이 되였어요... 술집을 돌며 마음을
달래보려고 비틀거리지만 어둔 구석까지 훤하게 빛처주던 보름달도 안타꺼워 淚の おぼろ月夜ですね
감사합니다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5.22 고놈의 술이 추억을 떠올려 한잔 술에 머슴아의 미련이 되 살아나게 만드는 눈물어린 달밤의 여인이여 아아 그리워 지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