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_ひとり酒-宮史郎.mp3
ひとり酒
作詞： 菅野さほ子 作曲： 紺野 章
唄 ： 宮 史郎 (昭和 48年)
だめじゃないかと しかってくれる 이제 그만 마셔 라고 꾸짖어주는
やさしい 言葉が 欲しいのよ 자상한 말을 듣고 싶어요
女が お酒を 飲むときの 여자가 술을 마실 때의
さびしい 気持が わかるなら 쓸쓸한 마음을 아신다면
お願い 私を 止めないで 부탁이에요 나를 말리지 말아요
酒は お水で うすれるけれど 술은 물로 묽게 할 수 있지만
みれんは お酒じゃ うすれない 미련은 술로는 묽게 할 수 없어
忘れる つもりで すがりつく 잊으려고 해도 매달리게 되어요
グラスに ゆれてる 影法師 글라스에 어른거리는 그림자
お願い 私を 呼ばないで 부탁이에요 나를 부르지 말아요
夜のアパ- ト ひとりの部屋の 밤의 아파트 혼자의 방의
冷たい 畳の その上に 차가운 다다미의 위에 있는
あなたの 残した 想い出の 당신이 남긴 추억의
たばこの こげあと 目に しみる 담배 자국이 눈에 스며들어요
お願い 私を すてないで 부탁이에요 나를 버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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