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女のさだめ(`여자의 일생` 번안곡) / 岡本あずさ

[무지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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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のさだめ

('여자의 일생' 일본번안곡)

일본어가사： 遠藤 実　작곡： 백영호

노래： 岡本あずさ (原曲  이미자  1968년)

信じて 燃えて　抱かれて 泣いた     믿고 불타올라 품에 안겨 울었던

女の 肌が　覚えた 人の                  여자의 살갗이 기억하는 사람의

愛しい 匂い　まだ  消えぬ             사랑의 채취 아직 사라지지 않은

あなたを 愛した　それだけで         당신을 사랑한 그 것 만으로

ああ さだめ　変わるのね                아아 운명은 바뀌는 거로군요

愛の 形見は　涙 だけ                     사랑의 기념품은 눈물 뿐

世間の 噂　辛くは ないが               세상의 뒷 말 괴롭지는 않지만

女の 夢を　かけてた 人に               여자의 꿈을 걸었던 사람에게

縋りも 出来ぬ　寂しさよ                매달리지도 못하는 쓸쓸함이여

私の さだめ　こう なると               나의 운명 이렇게 되라고

ああ 誰が　決めたのか                   아아 누가 정한 건가요

言葉 なくして　夜が  更ける           할 말을 잃고 밤이 깊어가네

冷たい 恋の　なきがら 抱いて        차가운 사랑의 시체 가슴에 품고

女の 未練　消せない 人の               여자의 미련 지울 수 없는 사람의

面影 求め　さまよえば                   모습 찾아 헤메면

涙が  染みる　胸の 傷                    눈물로 얼룩지는 가슴의 상처

ああ ひとり　泣きながら                아아 혼자 울면서

辛いさだめの　道を 行く                고달픈 운명의 길을 가네

[팔영산 인]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무지개1]

이미자씨에 (여자의 일생) 일본번안곡 *번안곡 은 원곡 의 음이나 리듬은 그대로 두고 가사만 을 다른
언어 나 시대 에 맞게 바꾸어 고친 노래 입니다...........항상....... 고맙습니다

[불사조!]

<사랑의 시체> 가슴에 품고 미련 지울수없는 그의 모습찾아 헤매며
눈물로 얼룩지는 가슴의 상처 혼자 울면서 고달픈 운명의 길을 가네....
엣날 양반집 규수가 고열로 식음을 전폐 병석에...위원(醫員)들이 와 원인을 찾지
못하다 한 의원이찾아와 진맥 ..想思病 이라고 진단 장본인을 찾아 와 아가씨 내가왔다며
손을 꼭쥐고 그 <ぬくもり>가 온몸에 통해 벌덕 이러났다고 하네요 사랑은 에나 지 금이나
다를바 없어요 잇다면 방법의 차이뿐?
6.25 당시 전상으로 육군병원 입원시 상처가 너무아파 진통제를 그런거 없다며 출혈로 몸은 식어
싸늘한손을 꼮쥐어줘며 기도해주고 밥도 떠먹여주고.. 진통제 없이 고통을 이겨내 ..퇴원시 꼭 사라와야한다며
나를사랑 한다며 눈물을 흘리던 白衣의天使. 女のさだめ 감사합니다

[무지개1]

세상 의 뒷 말 괴롭지 는 않지만 여자 의 꿈을 걸었 던 사람 에게
매달리 지도 못하는 쓸쓸함 이여 나 의 운명 이렇게 되라고
아아 누가 정한 건가요 할 말을 잃고 밤이 깊어 가 네요
그대 의 첫사랑 白衣 天士 이야기 는 몃 번 들어 것 . . 같습니다
고운흔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