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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涙の連絡船 / 都はるみ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1.07.13|조회수191 목록 댓글 2

첨부파일 02_淚の連絡船_-_都はるみ.mp3


 

 

 

  涙の連絡船 

 

作詞: 関沢新一 作曲: 市川昭介

唄   : 都 はるみ(昭和 40年)

 




 


いつも 群れ飛ぶ かもめさえ            언제나 떼지어 나는 갈매기조차

とうに 忘れた 恋なのに                   까마득히 잊은 사랑인 것을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오늘밤도 기적이 기적이 기적이

独りぼっちで 泣いている                 혼자 외톨이로 울고 있네

忘れられない 私が ばかね                잊지 못하는 내가 바보야

連絡船の 着く港                                연락선 도착하는 항구

 

きっと 来るよの 気休めは                꼭 돌아올게 라는 말은

旅の お方の 口ぐせか                      여행하는 사람들의 입버릇인가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오늘밤도 기적이 기적이 기적이

風の便りを 待てと 言う                   바람결의 소식을 기다리라고 하네

たった 一夜の 思い出なのに             단 하룻밤의 추억인 것을

連絡船の 着く港                                연락선 도착하는 항구

 

船は いつかは 帰るけど                   배는 언젠가는 돌아오겠지만

待てど  戻らぬ 人も あろ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도 있어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오늘밤도 기적이 기적이 기적이

暗い 波間で 泣きじゃくる                어두운 파도 사이에서 울부짖고 있네

泣けば ちるちる 涙の粒が                울면 흩어지는 눈물방울

連絡船の 着く港                                연락선 도착하는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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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엔카가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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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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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불사조! | 작성시간 21.07.13 연락선은 항구를 떠나면 다시 돌아오는데 기다려도 돌아 오지 않는사람도 있네....
    모든것은 잊어도 사랑은 잊혀지지... 않는데 ...오늘밤도 기적소리 어둔 파도사이에서 울부 짖고 있네요
    연락선 하면 關釜 연락선 근대화 된 일본에 가서 돈 벌어 온다고 떠나는 남편들을 보내며
    <일본의 동경이 얼마나 좋길래 꽃 같은 나를 버리고 연락선 타느냐> 며 부산 부두를 눈물바다 로 만든
    빨간 장미 꽃들 의 심정....꼮 살아 와야한다며~~~
    갑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7.13 여행 하는 사람들 의 입 버릇 인가 오늘 밤도 기적 이 바람 결 의 소식 을 기다리라고 하네요
    단 하룻 밤 의 추억 인 것을!! 連絡船 の 着く 港.......폭염 에 건강 잘 챙기 세요............첫댓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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