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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の灯かげ
作詞: 西條八十 作曲: 古賀政男
唄 : 奈良光枝(昭和 23 年)
住む 家なき 小鳩の わたし 살 집 없는 새끼비둘기였던 나
雨に ないてた 焼野原 비에 젖어 울고 있던 불 탄 자리
やさしく 呼んだ あなたの声に 다정하게 불러 준 당신의 목소리에
ほのぼの 咲いた 愛の花 아련하게 피어난 사랑의 꽃
昨日 あきらめ 今日 また 燃える 어제 단념하고 오늘은 다시 타올라
恋は せつない 紅 あざみ 사랑은 애달픈 붉은 엉겅퀴
主 ある 君は 垣根の花よ 임자 있는 그대는 담장의 꽃
摘めば 苦しい とげ ばかり 따면 괴로운 가시 뿐
山の かなたに 待つ 幸福を 산 저편에서 기다리는 행복을
今日も たずねる 愛の旅 오늘도 찾아가는 사랑의 여행
黒髪 甘く 夜霧で 濡れる 검은 머리 달콤하게 밤안개에 젖어
抱けば 涙で 身も 濡れる 품으면 눈물로 몸도 젖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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