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7.29 삼나무숲의 중산도는 지울래야 지울수없는 추억으로 가득 차있어요
추억에 우는게 아니고 온천 따듯한 증기에 이가슴이 저젔을뿐에요
당신 머리 도 젖어 머리빗으로 빗겨준 기소로의 여자
취하면 외로움이 다시 사무처 ああ 恋は 終っても 待ちます あなた
木曾路の女 애절한 노래 감사합니다.. お元氣でね -
작성자 옛친구 작성시간21.07.29 原田悠里가 부른 木曽路の女 즐감함다
三船和子의 목소리로 들어도 좋네요
저가 즐겨부르는 노래인데~
여러번 반복해서 감상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찜통더위에 건강유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