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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君の名は / 織井茂子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1.08.04|조회수133 목록 댓글 4

첨부파일 10_君の名は.mp3


 

 

 

  君の名は 

 


作詞: 菊田一夫 作曲: 古関裕而

唄   : 織井茂子(昭和 28 年)

 




 


君の名は と たずねし 人 あり        그대 이름은 하고 물은 사람 있어

その人の  名も 知らず                   그 사람의 이름도 모르고

今日 砂山に  ただ ひとり 来て       오늘 바닷가 언덕에 홀로 와

浜昼顔に  きいて みる                   갯메꽃에게 물어보네

 


夜霧の街  思い出の 橋よ                밤안개의 거리 추억의 다리여

過ぎた 日の  あの夜が                   지난 날의 그 밤이

ただ なんとなく  胸に しみじみ     왠지 모르게 가슴에 사무쳐

東京 恋しや  忘れられぬ                도쿄 그리워 잊을 수 없네

 


海の果てに  満月が 出たよ             바다 저 끝에 보름달이 떴네

浜木綿の  花の香に                       문주란의 꽃 향기에

海女は 真珠の 涙 ほろほろ             해녀들은 진주 같은 눈물을 방울방울

夜の 汽笛が  悲しいか                   밤의 기적소리가 슬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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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엔카가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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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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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팔영산 인 | 작성시간 21.08.04 노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8.04 왠지 모르게 가슴 에 사무쳐요 도쿄 그리워요 잊을 수 없어요
    슬픈 노래 입니다.........첫댓글........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1.08.04 바다 저 끝에 보름 달이 떴네 浜木綿(문주란)의 꽃 향기에
    해녀들은 진주 같은 눈 물을 방울 방울..... 밤의 기적 소리가 슬픈가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8.04 그대 이름은 하고 물은 사람 있어 그 사람 의 이름 도 모르고 오늘 바닷가
    언덕 에 홀로 와서 浜昼顔 에게 물어 보네 원지 쓸쓸 한 노래 입니다
    오늘 도 찜통 더위 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고운흔적.......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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