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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名は
作詞: 菊田一夫 作曲: 古関裕而
唄 : 織井茂子(昭和 28 年)
君の名は と たずねし 人 あり 그대 이름은 하고 물은 사람 있어
その人の 名も 知らず 그 사람의 이름도 모르고
今日 砂山に ただ ひとり 来て 오늘 바닷가 언덕에 홀로 와
浜昼顔に きいて みる 갯메꽃에게 물어보네
夜霧の街 思い出の 橋よ 밤안개의 거리 추억의 다리여
過ぎた 日の あの夜が 지난 날의 그 밤이
ただ なんとなく 胸に しみじみ 왠지 모르게 가슴에 사무쳐
東京 恋しや 忘れられぬ 도쿄 그리워 잊을 수 없네
海の果てに 満月が 出たよ 바다 저 끝에 보름달이 떴네
浜木綿の 花の香に 문주란의 꽃 향기에
海女は 真珠の 涙 ほろほろ 해녀들은 진주 같은 눈물을 방울방울
夜の 汽笛が 悲しいか 밤의 기적소리가 슬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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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가 흐르는 카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팔영산 인 작성시간 21.08.04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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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04 왠지 모르게 가슴 에 사무쳐요 도쿄 그리워요 잊을 수 없어요
슬픈 노래 입니다.........첫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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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1.08.04 바다 저 끝에 보름 달이 떴네 浜木綿(문주란)의 꽃 향기에
해녀들은 진주 같은 눈 물을 방울 방울..... 밤의 기적 소리가 슬픈가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04 그대 이름은 하고 물은 사람 있어 그 사람 의 이름 도 모르고 오늘 바닷가
언덕 에 홀로 와서 浜昼顔 에게 물어 보네 원지 쓸쓸 한 노래 입니다
오늘 도 찜통 더위 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고운흔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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