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葉しぐれ
作詞: 吉川静夫 作曲: 吉田 正
唄 : フランク永井 (原曲 三浦洸一 昭和 28年)
旅の落葉が しぐれに 濡れて 여로의 낙엽이 가을비에 젖어
流れ 果てない ギタ- 弾き 유랑 끝이 없는 기타쟁이
のぞみも 夢も はかなく 消えて 희망도 꿈도 덧없이 사라져
唄も なみだの 渡り鳥 노래도 눈물에 젖는 뜨내기 철새
酒に やつれて 未練に やせて 술에 찌들고 미련에 야위어
男 流れの ギタ- 弾き 사나이 유랑의 기타쟁이
あの日も 君も かえらぬものを 그날도 그대도 돌아오지 않는 것을
呼ぶな 他国の 夜の風 부르지 마 타향의 밤바람아
暗い 裏町 酒場の隅が 어두운 뒷골목 술집의 구석이
せめて ねぐらの ギタ- 弾き 그나마 잠자리인 기타쟁이
灯かげも さみし 蛍光燈の 불빛도 쓸쓸한 형광등의
かげに しみじみ ひとり 泣く 아래서 서럽게 홀로 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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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가 흐르는 카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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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04 フランク 永井氏 1985년 (당시 53세) 자택 의 계단 에서 로프 로 묶어 목을 매달아
자살 을 도모 했지만 그 몇 분 후 에 나가이 부인 에 의해 서 발견 이 빨랐서
간신히 목숨 은 건졌 지만 뇌에 장애 가 남아 對話 불편 하게 된 것 외 에
기억 이 부족 해지 는 등 의 후유증 을 앓 았 다고 합니다 참 예속 합니다
오늘도 건강 하신 하루가 되시기 을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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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1.08.04 희망도 꿈도 덧없이 사라져 어두운 뒷 골목 술집의 구석이 그나마 잠자리인 기타쟁이
불 빛도 쓸 쓸한 형과등의 아래서 서럽게 홀로 우네!.
노래는 아름 다운데 결국 쓸 쓸 하게 生을 마감 했네요.
오늘도 무더운 날씨에 별고 없으십니까.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04 여로 의 낙엽 이 가을 비 에 젖어 유랑 끝이 없는 기타 쟁이 희망 도 꿈 도 덧없 이
사라져 노래 도 눈물 에 젖는 뜨내기 철새.......자살 시도 원인은 당초 NHK 홍백가 합전 의
불선 출로 인한 향후 가수 활동을 비관한 것으로 알 려졌 으나 얼마 후 나가이 의 애인
과 의 자녀 양육비 청구 에 어려움 을 겪었 던 것으로 보도 됐어
다고 합니다 .....별고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暴炎 에 건강 조심 하십시요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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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옛친구 작성시간 21.08.05 フランク永井가 부른 落葉しぐれ
즐감합니다
오늘은 백양산 능선을 걸었네요~~
늦은오후 노을을 바라보며....
저녁이되니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가을노래가 듣기가 좋습니다
~唄も なみだの 渡り鳥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05 백양산 은 부산 북구 사이 에 있는 태백 산맥 말단 부 에 솟 아 있는 산 이 군요
앞으로 보름 정도 만 있서면 더위도 한물 가겠지요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