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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は涙か溜息か
作詞: 高橋掬太郎 作曲: 古賀政男
唄 : 天童よしみ (原曲 藤山一郎 昭和 6年)
酒は 涙か 溜息か 술은 눈물인가 한숨이런가
こころの 憂さの 捨てどころ 마음의 시름을 버리는 곳
遠い えにしの かの人に 먼 연분의 그 사람을
夜毎の 夢の 切なさよ 밤마다 꿈꾸는 안타까움이여
酒は 涙か 溜息か 술은 눈물인가 한숨이런가
悲しい 恋の 捨てどころ 슬픈 사랑을 버리는 곳
忘れた はずの かの人に 잊었을 터인 그 사람에게
のこる 心を なんとしょう 남는 마음을 어이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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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14 잊었을 터인 그 사람 에게 남는 마음 을 어이 하리오까
먼 연분 의 그 사람 을 밤 마다 꿈꾸는 안타까움 이여
하지만 핑크빛 설렘 속 한 켠 에는 어쩐지 모를 막막 함이 공존
할 것 입니다 그 것 이 사랑 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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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팔영산 인 작성시간 21.08.14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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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사조! 작성시간 21.08.14 음악은 신이 내린 선물이라 히였는데 ...
술은 눈물인가 한숨인가? 밤마다 헤어진 그 사람 꿈 꾸는 안타까움이요
마음의 상처를 달래보려고 술에 취해봐도 치유가 되지 않아요
잊혀졌을 그사람에게 남은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어이하리오
오후에 손자가 와서 바닷가에서 놀다가 댓글이 늦었습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14 술은 눈물인가 한숨이 런가 마음 의 시름 을 버리는 곳
먼 연분 의 그 사람 을 밤 마다 꿈꾸 는 안타까움 이여
저 의 애지중지 (愛之重之) 한 손자 도 여름 만 되면 바다 의
파도 타기 서핑 을 간는 대 금년 은 코로나 때문 에 못 갔다고 합니다
편안 하신 오후 가 되십시요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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