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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9.29 여로의 가을비에 젖어 유랑끝이 없는 키타쟁이.. 희망도 꿈도더없시 사라저
노래도 눈물에 젖는 뜨내기 철새 ...이노래를 들으니 어려서 이솝 우화에
뜨거운 여름 개미는 땀을흘리며 열심이 월동준비를 하는데 볏쟁이는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키타를 키며 즐기다 어느듣 가을 찬바람이 불어
키다줄은 끈기고 날개도 부러저 ...개미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 볏쟁이...
그날도 그대로 도라오지 않는것을 부르지마 타향의 밤바람아...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29 フランク永井 氏! 1985년 10월 21일(당시 53세)자택의 계단에서 로프를 묶어 목을 매달아 자살을
도모합니다.그 몇 분 후에 나가이 부인에 의해서 발견되어 발견이 빨랐서 간신히 목숨은
건졌지만 뇌에 장애가 남아 회화가 불편하게 된 것 외에 기억이 부족해지는 등의 후유증을 앓았다고합니다.
자살 기도 원인은 당초 NHK홍백가합전의 불선출로 인한 향후 가수 활동을 비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얼마 후 (나가이)의 애인과의 자녀 양육비 청구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보도됐다고합니다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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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9.29 여로의 낙엽이 가을 비에 젖어 유랑 끝이 없는 기타쟁이 희망도 꿈도 덧없이 사라져
노래도 눈물에 젖는 뜨내기 철새 부르지 마 타향의 밤 바람아.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