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10.13 나를 사랑하다 이별의 주인공으로 만든 미운사람 행선지도 말하지않고
가슴을 치장한 보석과 은은한 향수도 이제 걸리적 거리는 쓰레기가 되였네요
환하게 빛어주던 가스 등불도 안개비에 젖어 흐느껴 흐릿하게 빛처주네요
こいに たまされたうたかたですね (사랑에 속은 물거품) 애절한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10.13 유리알 같아요 지나가는 사랑은 발 소리도 내지 않고 스쳐 지나갈 뿐
가슴을 치장하는 보석도 은 은한 향수도 지금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은 간절한 마음
가스등 불빛이 추억을 비추네 .이 가슴을 적시네 .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늘 건강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