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影のワルツ
作詞: 白鳥園枝 作曲: 遠藤 実
唄 : 小林幸子(原曲 千昌夫 昭和 41年)
別れる ことは つらいけど 헤어지는 건 괴로워도
仕方が ないんだ 君のため 어쩔 수가 없다 너를 위해
別れに 星影の ワルツを うたおう 헤어지기 전 별빛의 왈츠를 노래하자
冷たい 心じゃ ないんだよ 내 마음이 차가운 게 아니야
冷たい 心じゃ ないんだよ 내 마음이 차가운 게 아니야
今でも 好きだ 死ぬ ほどに 지금도 좋아한다 죽도록
一緒に なれる 幸せを 함께 살아가는 행복을
二人で 夢見た ほほえんだ 둘이서 꿈꿨다 미소지었다
別れに 星影の ワルツを うたおう 헤어지기 전 별빛의 왈츠를 노래하자
あんなに 愛した 仲なのに 그토록 사랑했던 사이인데
あんなに 愛した 仲なのに 그토록 사랑했던 사이인데
涙が にじむ 夜の窓 눈물이 번지는 밤의 창가
さよなら なんて どうしても 안녕이란 말은 아무리해도
いえないだろうな 泣くだろうな 할 수 없을 거야 울게 될 거야
別れに 星影の ワルツを うたおう 헤어지기 전 별빛의 왈츠를 노래하자
遠くで 祈ろう 幸せを 멀리서 빌겠다 너의 행복을
遠くで 祈ろう 幸せを 멀리서 빌겠다 너의 행복을
今夜も 星が 降るようだ 오늘밤도 별이 쏟아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