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し唄
作詞: りゅうはじめ 作曲: りゅうはじめ
唄 : 島倉千代子 (昭和 49年)
流しの唄に 聞き惚れた 악사의 노래에 넋 잃고 들었던
演歌の節が なつかしや 엔카의 가락이 정다웁구나
笑って 聞ける はずなのに 웃으며 들어야 할 터이건만
二人 別れた あの夜を 두 사람 헤어진 그날 밤을
思い出しては 泣いている 생각해내고는 울고 있어요
涙を 捨てる 酒なのに 눈물을 버리는 술인데도
悲しくなるの 切ないわ 슬퍼져요 애달퍼요
ギタ- の音が 泣くように 기타소리가 우는 듯이
心の底へ ひびいてる 가슴 속 깊이 울려퍼져요
もう 聞いたって 大丈夫よ 이제는 들어도 괜찮아요
弾いて 下さい もう 一度 그 곡을 들려줘요 다시 한 번
悲しさ 捨てる 唄だから 슬픔을 버리는 노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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