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影のワルツ
作詞: 白鳥園枝 作曲: 遠藤 実
唄 : 小林幸子(原曲 千昌夫 昭和 41年)
別れる ことは つらいけど 헤어지는 건 괴로워도
仕方が ないんだ 君のため 어쩔 수가 없다 너를 위해
別れに 星影の ワルツを うたおう 헤어지기 전 별빛의 왈츠를 노래하자
冷たい 心じゃ ないんだよ 내 마음이 차가운 게 아니야
冷たい 心じゃ ないんだよ 내 마음이 차가운 게 아니야
今でも 好きだ 死ぬ ほどに 지금도 좋아한다 죽도록
一緒に なれる 幸せを 함께 살아가는 행복을
二人で 夢見た ほほえんだ 둘이서 꿈꿨다 미소지었다
別れに 星影の ワルツを うたおう 헤어지기 전 별빛의 왈츠를 노래하자
あんなに 愛した 仲なのに 그토록 사랑했던 사이인데
あんなに 愛した 仲なのに 그토록 사랑했던 사이인데
涙が にじむ 夜の窓 눈물이 번지는 밤의 창가
さよなら なんて どうしても 안녕이란 말은 아무리해도
いえないだろうな 泣くだろうな 할 수 없을 거야 울게 될 거야
別れに 星影の ワルツを うたおう 헤어지기 전 별빛의 왈츠를 노래하자
遠くで 祈ろう 幸せを 멀리서 빌겠다 너의 행복을
遠くで 祈ろう 幸せを 멀리서 빌겠다 너의 행복을
今夜も 星が 降るようだ 오늘밤도 별이 쏟아질 것 같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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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사조! 작성시간 21.10.27 헤여지기는 괴로워도 그대를 위해어질수없어요 헤어지기전 별빛의 왈츠를
노래하며 한판 추워요 내마음이 차가운게 않이라 지금도 죽도록 좋아하고 있어요
이런말을 남기고 떠나니 미련이 잋혀지지 읺켔지요...울긋블긋 단풍의계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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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0.27 함께 살아 가는 행복을 둘이서 꿈꿨다 미소 지었다 헤어지기 전 별빛의 왈츠 를
노래 하자 그토록 사랑 했던 사이인 데 눈물 이 번지 는 밤 의 창가.......전형적인 가을
날 씨 일교차 가 심 하니 건강 관리 하십시요 .....첫댓글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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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河山 작성시간 21.10.27 지금도 좋아 한다 죽도록..그래도 헤여져야 하는사랑!
..오늘은 가벼운 산책하고 와서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0.27 헤어지기 전 별빛 의 왈츠 를 노래 하자 멀리서 빌겠다 그대 의 행복을
오늘 밤 도 별 이 쏟아질 것 같아요....오늘 도 벌써 산책 다녀 오셔습니까
알차고 보람 찬 하루 가 되시 길 바람 닙다 .....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