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여호수아갈랲작성시간21.11.04
내가 20, 임자가19, 찢어지게 가난한 살림에는 내일의 끼니 조차 없었어! 그렇지 ?. 가난을 익숙하다며 울었지!!. 임자 여보 ..... 우리에게 햇 빛이 든그날 눈물을 흘렸지!!!.임자 여보 당신......임자와 내가 고생 하며 가꾼 꽃은 소중하고 아름답게 피어날거야. 아무렴 !!!!. 옛날 어려울때 겪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날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좋은 아침.
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11.04
푸념도 눈물도 보이지 않고 가난 은 익숙 하다며 웃었지 그런 당찬 임자 가 단 한 번 겨우 우리에 게 햇빛 이 든 그 날 눈물 을 흘렸어 그렇지 임자 아홉자 두 칸 방 으로 시작한 구절 양장 의 가시 밭길이 었지 임자 와 내가 고생 하여 가꾼 꽃은 소중 하게 피어 날 거야 그렇지 임자^^^.......행복 하십시요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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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사조!작성시간21.11.04
아무것 도 가진것없이 아홉자 두칸방 으로 시작한 우리의 삶림 그것이 부부냐고 가볍게 말하지만 임자와 내가고생한 꽃은 소중하게 피어날거야 *사랑과 *건강 그리과*믿음이 충만하면 험한 가시덤풀 속에서도 피는법 이것이 夫婦春秋...감사합니다
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11.04
따라 오라고 는 하지도 않았는 데 말없이 내 뒤를 따라 왔지 내가 스물이고 임자 가 열 아홉 째지게 가난 한 살림 에 는 내일 의 끼니 조차 없었어 그렇지 임자!! ........ 변함 없이 이렇게 찾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깊아 가는 가을 을 만끽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