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六夜化粧 / 山本あき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1.11.07| 조회수26|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11.08 오지않는 사람이란걸 잘알면서 당신을 기다리며 당신이 보고싶으면 화장을하고입슬에 빨간루즈를하고 기다려요... 보름달은 단하루 만월이 되어 어둠을 빛치다 점점 기울어 지지만보룸후에 다시 만월이되여 도라오는데.. 당신도 보름달 처럼 도라와요 내 괴로운 마음은달림 만이 알아줄거요 당신제발 돌아와 나를 껴안아줘요...애절한노래 감사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08 혼자서 울고 싶어질 때는 루쥬 가 진해 지네요 빨가개긴 긴 밤을 쓸쓸함 을 달이여 알아 주렴 알아 주려무나.......비 내리는 월요일 새로운 한주 사랑 기쁨 과 행복 이 가득 하시길 소망 합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