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女の爪あと / 水原弘

[무지개1]

11_女の爪あと-水原弘.mp3

 女の爪あと  

作詞： 西沢 爽　作曲： 猪俣公章

唄   ： 水原 弘  (昭和 44年)

おれの この手の　小さな 傷は             나의 이 손의 작은 상처는

おまえが つけた　爪のあと                 네가 만든 손톱자국

夜風が しみる　いたみより                 밤바람이 스며드는 아픔보다

別れないでと　泣く 声が                    헤어지지 말아요 라며 우는 목소리가

おれの背中に　おれの背中に               나의 등 뒤를 나의 등 뒤를

つきささる                                         찌르네

すがる おまえを　抱きしめながら        매달리는 너를 껴안으면서 

涙が 胸に　ふきあげる                        눈물이 가슴에 넘쳐흐르네

おまえが ほしい　幸福の                     네가 바라는 행복의

かけらも 一つ　残せない                     한 조각조차 남길 수 없는

おれは 死ぬほど　おれは 死ぬほど       나는 죽을만큼 나는 죽을만큼

つらかった                                         괴로웠다

ひとり 爪あと　唇 あてて                    혼자서 손톱자국 입술에 대고

男が いまは　むせび泣く                     남자가 지금은 목메어 우네

おまえの細い　指先に                         너의 가늘은 손가락 끝에

こめた 女の　悲しみが                        담겨 있는 여자의 슬픔이

おれの心に　おれの心に                      내 마음을 내 마음을

痛むから                                            아프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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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1]

혼자서 손톱 자국 입술에 대고 남자 가 지금 은 목메어 우네
너의 가늘은 손가락 끝에 담겨 있는 여자 의 ㅡ 슬픔이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아프게 하니네.....때 늦은 후해!
남자 의 넋두리 ......고운흔적......고맙습니다

[여호수아갈랲]

메 달리는 너를 껴안으면서 눈물이 가슴에 넘쳐 흐르네
네가 바라는 행복의 한 조각 조차 남길수 없는 나는 죽을 만큼 괴로웠다.
여자의 슬픔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니까 나는 죽을 만큼 괴로웠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지개1]

나의 이 손의 작은 상처는 네가 만든 손톱 자국
밤바람이 스며드는 아픔 보다 헤어지지 말아요 라며 우는 목소리가
나의 등 뒤를 나의 등 뒤를찌르네....짙은 정서 (情緖) 를 느끼는 노래 입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팔영산 인]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수고 많아섰읍니다

[무지개1]

매달리는 너를 껴안으 면서 눈물이 가슴 에 넘쳐 흐르네
네가 바라는 행복!!........즐거운 목요일 소중한 가족과 행복 하게
보내십시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