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 07_落葉しぐれ-フランク永井.mp3
落葉しぐれ
作詞: 吉川静夫 作曲: 吉田 正
唄 : フランク永井 (原曲 三浦洸一 昭和 28年)
旅の落葉が しぐれに 濡れて 여로의 낙엽이 가을비에 젖어
流れ 果てない ギタ- 弾き 유랑 끝이 없는 기타쟁이
のぞみも 夢も はかなく 消えて 희망도 꿈도 덧없이 사라져
唄も なみだの 渡り鳥 노래도 눈물에 젖는 뜨내기 철새
酒に やつれて 未練に やせて 술에 찌들고 미련에 야위어
男 流れの ギタ- 弾き 사나이 유랑의 기타쟁이
あの日も 君も かえらぬものを 그날도 그대도 돌아오지 않는 것을
呼ぶな 他国の 夜の風 부르지 마 타향의 밤바람아
暗い 裏町 酒場の隅が 어두운 뒷골목 술집의 구석이
せめて ねぐらの ギタ- 弾き 그나마 잠자리인 기타쟁이
灯かげも さみし 蛍光燈の 불빛도 쓸쓸한 형광등의
かげに しみじみ ひとり 泣く 아래서 서럽게 홀로 우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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