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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さすらいの恋唄 / 三浦洸一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2.01.13|조회수207 목록 댓글 4


01_さすらいの恋唄-三浦洸一.mp3


 

 

 

 

 

 

 さすらいの恋唄   

 

作詞: 吉川静夫 作曲: 吉田 正

唄   : 三浦洸一  (昭和 28年)

 

 

星のない 夜は しみじみ 哀し              별도 없는 밤은 사무치게 서글퍼

まして 他国の 山河 越えて                 하물며 타향의 산천을 넘어서

風に 追われる さすらい 暮らし           바람에 쫓기는 유랑자 생활

めぐり逢う 日が あるじゃなし            그녀와 만날 날은 언제이런가

 

いつか 頼りの 絃さえ 切れて              어느샌가 의지하는 기타줄도 끊어져

唄も 泪の ながれのギタ-                   노래도 눈물젖은 유랑자의 기타

どこか 似ている あの娘も 泣いて       어딘가 닮아 있는 그녀도 울면서

きいてくれるか なつかしや                들어주려나 옛날이 그립구나

 

肩も 抱きたい 語りも したい              어깨도 안고 싶다 이야기도 하고 싶다

どうせ 一夜の 夢なら さめる              어차피 하룻밤의 꿈이라면 깨어나리

わかれ 別れて   旅 ゆく 身なら             서로 헤어져서 길 떠나는 몸이라면

責めてくれるな 忘れても                   책망 말아다오 잊게 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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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河山 | 작성시간 22.01.14 서로헤여저 길 뜨나는 몸이라도 원망 하지않는고 했지만, 이남자는 그여인을 잊지 못해서...이 추위도 멀지않아 물러나겠지요.
    건강 조심 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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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14 유랑 생활 하는 기타쟁 의 남자 의 한숨 소리 가 들인 듯 합니다 고향 도
    그녀 도 그립 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전국 에 한파 로 영하 에 날씨 입니다
    외출시 옷 따뜻 하게 입시고 건강 의 유의 하십시요.........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2.01.14 어느 샌가 의지하는 가타줄도 끊어져 노래도 눈물 젖은 유랑자의 기타
    어딘가 닮아 있는 그 녀도 울면서 들어 주려나 옛날이 그립구나
    어깨 안고 싶다 이야기도 하고싶다. 책망 말어다오 잊게 되더라도!...
    슲으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14 별도 없는 밤은 사무치게 서글퍼 하물며 타향 의 산천을 넘어서
    바람에 쫓기는 유랑자 생활 그녀 와 만날 날 은 언제이 런가?
    유랑자 기타쟁 고향 생각 그녀 생각 온통 그녀 생각 뿐이 같습니다
    寒波의 추위가 극 성을 부립니다 오늘도 建康 유지 잘 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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