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飢餓海峡 / 島津亜矢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2.01.13| 조회수12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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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河山 작성시간22.01.14 島津亜矢의 잘 부른곡 감사히 듣고 갑니다.
    상쾌한 하루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14 사랑 하는 사람 과 단 둘이서 (일엽편주)一葉片舟 (자그마한 한 척 의 배) 에 몸을 싣고
    안개가 자욱 이 낀 강을 마냥 흘러가고 싶었다 라고 합니다 얼많아 간절한 사랑 입니까
    가슴 이 뭉클 합니다..........첫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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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1.14 사랑 해 줘요. 사랑 해 줘요. 몸을 한데 묶고 설사 지옥 까지라도 데려가 줘요 아아 이배는 "一葉片舟"
    저어도 저어도 닿을 기슬기 없는 饑餓海峽. 신문지에 싼 당신 발톱 소중히 소중히 갖고 있어요.
    순정을 지닌 노래 간절한 사랑이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14 추리소설 (1963년)로 영화 TV 드라마 연극 등으로 만들어 졌다. 창녀 杉戸八重는 어느날 犬飼라는
    하룻밤 손님에게서 뜻밖 의 거 금을 받는다. 그 돈 으로 창녀 생활을 청산한 八重는 犬飼를
    못 잊어 돈을 쌌던 신문지 와 犬飼의 발톱 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닌다...합니다 ....비록 창녀지만 .
    애절한 사랑 입니다 ........가슴 이 뭉클 합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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