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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奥飛騨慕情 / 川中美幸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2.02.04|조회수121 목록 댓글 4


 

첨부파일 13_奧飛彈慕情-川中美幸.mp3


 

 

 

 

 

 

 奥飛騨慕情   

 


作詞: 竜 鉄也 作曲: 竜 鉄也  

唄   : 川中美幸  (原曲  竜鉄也 昭和 55年)

 

 


風の噂に ひとり 来て                 풍문을 듣고 혼자 찾아와

湯の香 恋しい 奥飛騨路              온천 내음 정다운 오쿠히다지

水の流れも そのままに               물의 흐름도 옛 그대로건만

君は いで湯の ネオン 花             그대는 온천의 네온 꽃

ああ 奥飛騨に 雨が 降る             아아 오쿠히다에 비가 내리네

 

情けの淵に 咲いたとて               인정의 늪에 피었다 한 들

運命 悲しい 流れ花                    운명 슬픈 술집의 꽃

未練 残した 盃に                        미련을 남긴 술잔에

面影 ゆれて また 浮かぶ             그 모습 어른거리며 다시 떠올라

ああ 奥飛騨に 雨が 降る             아아 오쿠히다에 비가 내리네

 

抱いた のぞみの はかなさを       가슴에 품은 소망의 부질없음을 

知るや 谷間の 白百合よ              아느냐 골짜기의 흰 백합이여

泣いて また 呼ぶ 雷鳥の             울면서 다시 부르는 뇌조의

声も 悲しく 消えてゆく              소리도 슬프게 사라져 가

ああ 奥飛騨に 雨が 降る             아아 오쿠히다에 비가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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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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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2.02.05 풍문을 듣고 혼자 찾아와 물의 흐름도 그대로 건만 그대는 온천의 네온 꽃
    인정의 늪에 피었한들 운명 슬픈 술집의 꽃.아 아 奧飛驛에 비가내리네
    소리도 슬프게 살져가!. 오쿠히다에 비가 내리네..주말 잘 보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05 인정의 늪에 피었다 한 들 운명 슬픈 술집 의 꽃 미련을 남 긴 술잔 에
    그 모습 어른거리며 다시 떠올라 아~~아 오쿠히다 에 비가 내리네!!
    原曲者( 竜 鉄也 氏 ) 中學校 2학년 때 에 실명 한다. 맹인 이 作曲 도 잘 하고 노레 도
    잘 합니다 1980년 竜 鉄也 氏 데뷔곡 奥飛騨慕情 ( 오쿠히다지 모정) 크게 히트 한 노래
    입니다...... 강추위 인데 도 기분은 상쾌 한 날씨 입니다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河山 | 작성시간 22.02.08 소리도 슬프게 사라져가는 아 오쿠히다에 비가내리네..
    애절한 곡 감사히 듣고갑니다.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08 물의 흐름도 옛 그대로 건만 그 대는 온천 의 네온 꽃
    운명 슬픈 남긴 술 잔에 그 모습 어른거리며 다시 떠올라!!!
    지금 시대 의 풍미 하고 있는 川中美幸 상 노래 좋지요
    고운흔적.......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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