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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の階級 / 川中美幸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2.02.13| 조회수13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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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madeus 작성시간22.02.13 잘 들었습니다 昭和11년 노래를 리바이벌 했군요 4절 까지 있네요 귀한曲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3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이 노레는 昭和11年 → 1936年 니까 80년 전 노래 지요
    原曲 者( 楠木繁夫)1904年 (明治37年) 高知県佐川 아버지는 의사 이 신 명문가 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찾아주시어......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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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2.13 그대에게 받친 순정의 사랑이 여자의 생명이라면 연약한 여자의 눈물은 오늘을 끝으로 버리고 가겠어요
    마음을 다 해도 뜻대로 되지 않은 쓰라린 뜬세상의 한 밤중 폭풍 그대를 시나노 고원에서 눈물 감추고 배웅 할때
    날리는 연기도 한가닥으로 타 올라 불을 뿜는 淺間山 .(아사마山). 감사합니다. 健康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3 마음 심란 하게 피는 꽃은 여자 마음인가 달개비여 눈물 나게 하지 마 가을 바람에지는 건
    그날 의 꿈 뿐 그대 를 信濃 의 고원 에서 눈물 감추고 배웅 을 할 때 날리는 연기도
    한 가닥 으로 타올라 불을 뿜는 浅間山 ..... (浅間山) (아사마야마 ) 여러 차례 의 火山 대폭발
    로 약 2,000여 명 의 사망자 를 냈다 합니다.... 노래는 그렇 듯 해도 이런 사연 있습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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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河山 작성시간22.02.14 연약한 눈물을 버리고 가시밭길을 가겠다는 옹골찬 여인의 곡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끝자락의 적을두고있는 회사에 들려서 젊은이들의 땀흘리는
    모습에 힘을얻고 와습니다.
    변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4 연약한 눈물은 오늘을 끝으로 버리고 가시밭 길을 가겠어요
    사랑 하 는 사람 과 헤어지 는 괴로움...... 河山님 회사 을 가지고 계십니까
    회장님 신가요.......언제나 변함 없는 응원 바랍 겠습니다
    댓글 늦어서 죄송 합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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