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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んなの時雨 / 山本みゆき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2.02.14|조회수126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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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2_おんなの時雨-山本みゆき.mp3

 

 

 

 

 

 

 おんなの時雨  

 

作詞: 水木れいじ 作曲: 叶 弦大

唄   : 山本みゆき  (原曲  真木ことみ  2007年)

 

 

港の灯りが 波間に   揺れている                          항구의 불빛이 파도에 흔들려요

遠くで 汽笛が しょんぼりと 夢を 通せんぼ        멀리서 뱃고동이 풀이 죽어 꿈을 가로막아요

おまえが 命だと 言ったじゃないの                   네가 생명이야 라고 말했잖아요

やさしく この肩を 抱きしめてくれた 人...         다정하게 이 어깨를 껴안아주었던 사람...

どこへ 行ったの 雨ン中                                   어디로 갔나요 이 빗속에

寒いよ   寒いよ おんなが 寒い                          추워요 추워요 여자가 추워요

 

悲しい 噂が 今夜も   泣かすのさ                         슬픈 소문이 오늘밤도 나를 울려요

昔の誰かと あの人は よりを 戻したと               옛날의 누군가와 그 사람은 재결합을 했다고 

夜更けに  恋心 ぐずりだすから                         밤이 깊어 가슴의 연정이 떼를 쓰니까 

火の酒  浴びるほど 酔いしれて 眠りたい...        독한 술을 들이키고 흠뻑 취해 잠들고 싶어요...

すがりつきたい 胸が ない                                매달릴 가슴이 없어요

つらいよ   つらいよ   おんなが つらい                괴로워요 괴로워요 여자가 괴로워요

 

連絡船なら 夜明けに   戻るけど                          연락선이라면 새벽에 돌아오지만

一生 待っても 帰らない そんな 男も いる        평생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그런 사람도 있어 

涙も 凍りつく 浮桟橋で                                   눈물도 얼어붙는 부둣가에서

きりりと 口紅を ひき みれん町 あとに して...    진하게 립스틱을 칠하고 미련 거리를 뒤로 하고..

生きてゆくのよ もう 一度                                살아갈 거예요 다시 한 번

さよなら   さよなら おんなの時雨                     잘 있거라 잘 있거라 여자의 가을비

 

 

(음원 :  밀파소演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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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5 슬픈 소문이 오늘 밤도 나를 울려요 옛날 의 누군가 와 그 사람 은 재결합 을 했다고
    밤이 깊은 戀情 때문 에 독한 술 을 들이 키고 흠뻑 취해 잠들고 싶어요
    매달릴 가슴이 없어요 괴로워요 여자 의 가을 비 가 괴로워요!!.... 제미 이는 傳說 입니다
    다 첫음 들어 보는 傳說 입니다 정월대봄름 은 오곡밥 먹는 날입니다
    오곡밥 드시고 더욱 건강 하십시요......첫댓글.......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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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불사조! | 작성시간 22.02.15 연락선 이라면 새벽애 돌아오것만 평생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그런사람도 있어
    그 옛날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기를 오고 가는 연락선에는 돈벌러 일본에 떠나는 젊은이들
    일본의 동경이 얼마나 좋길래 꽃 같은 나를버리고 연락선 타느냐 노래가락이 탄생
    끝내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그리워 하며 술이 취해 머리가 파뿌리가되어 슬피우는
    부인들의 심정이 얼마나 안타까워을까요?
    봄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5 다정 하게 이 어깨를 껴안아 주었던 사람. ..어디로 갔나요
    옛날의 누군가 와 그 사람 은 재 결합 을 했다고 슬픈 소문 이
    오늘밤 도 나를 울려요 .....사람이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로 살면 좋으겠지 만
    운명은 숙명 라 할수 없는 일입니다 오늘은 정월대보름 날 오곡밥 드셔습니까
    ....긴댓글 ......고맙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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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河山 | 작성시간 22.02.15 다정하게 어께를 껴안아주던 그사람
    어디로 갔나요.여자가 추워요 라고하는여인을 두고 그남자는 안오나 봅니다.ㅎㅎ
    낯한때를 츨겁게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5 다정 하게 이 어깨를 껴안아 주었던 사람... 어디로 갔나요?
    무정한 사람 압니다 .....오늘은 정월대보름 라 산에 안 가셔나요
    오늘은 편안 하신 일상 이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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