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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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河山 작성시간22.02.17 어릴적 친구인 섬의 등대불이여 아~
누구나 어릴때 아련히 담긴것들이 있지요..
동장군도 오미론도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에 각변히 조심하셔서 좋은 나날
되십시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2.02.17 섬에 들리지말고이대로 그냥갈까? 바다의 갈매기야 정이 있다면~~
어릴적 추억이 담긴 노래 가사가 참 사랑스럽네요
이 나이가 되어 보니 모든 추억이 엊그제 같것만 발써 세월이~~
오늘도 봄의 매화꽃을 기다려 보는데 추위가 시샘을 하니 언제쯤 화창한 봄날이 오려나!!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2.17 붉은 저녁해가 곶에 저물어 전해 다오 사랑스런 그녀는 돌아 가는 항구
만나고 싶구나 어릴적 친구인 섬의 등대불이 아~ 몹시도 그립구나
오래간만 이구나 붉은 저녁해가 곶에 아침부터 지금 까지 저물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7 섬에 들르지 말고 이대로 그냥 갈까 바다 의 갈매기야 정이 있다면 전 해다오 사랑스런
그녀는 사랑스런 그녀는 돌아가는 항구!! 사랑 도 행복도 뜻대 로 되지 않는 세상!!
Mr. Lee.李 先生님 聖人君子 같신분 아니신가요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볼 수도 있군요
격일제로 컴을 하니까 쉬는 날은 되수 있어면 컴을 안 봅니다 심하게 게시물
을 올리다 보니 눈에 乾燥症 하고 염증 때문 에 眼科 가서 治療 받고 있습니다
봄이 머지 않았음 을 느껴집니다 . 감기 조심하십시요...... 고운 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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