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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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2.02.21 행복이 뒤따르지 않는 여자의 가슴아픈 홀로떠난 여행길...
그사람과힘게 부르던 <사랑의 엥카> 였건만 이제는 눈물도 얼어붇고
말라 버렸어요 모드것 다버리고 터질것 같은 가슴을 안고 <도라가는 심정>
안녕해협이요....애절한 노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2.21 幸福이 언제나 어우리지 않은 그런 여자의 혼자 여행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모포의 허전 함이여 소리 쳐도 닿지 않은 잔 불
가슴에 안고 북으로 북으로 돌아 갑니다. 사요나라 海峽. Good Bye 海峽. 안녕히 海峽.
한참동안 흰눈이 펑펑 내리더니 멈추었네요. 雪中相傘 우산들고 눈피하려고 나타난俉代夏子.
감사합니다. 金女史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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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2.21 가위를 여장수 1분 몇버이나 칠 까요?. 그거야 엿장수 마음대로 치지요!... 정답이라고 했지요.
엿장수가 치고 싶은 대로 치지요.분위기에 마추어 치니까요. 경우에 따라서 이렇게 또는 저렇게 무난하게 하시지요. K.女史님.
앞에 글은 연속 2편을 오렸네요?
즐겁고 좋은 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