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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海峡 / 伍代夏子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2.02.21| 조회수9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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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河山 작성시간22.02.21 버리고 버리고 돌아갑니다. 눈물도 얼어붙은 사요나라 해협..아침 한때
    즐겁게 머물다가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1 지나치는 어두운 등대는 기다려도 보람 없는 사랑 의 등불
    잠 못 이루고 뒤척이 는 모포의 허 전함 이여 바보야 울다니
    당신이 그리운 さよなら 海峡..... 오늘도 등산 가 십니까? .. 날씨는
    차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 하시길 바렙니다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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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2.02.21 행복이 뒤따르지 않는 여자의 가슴아픈 홀로떠난 여행길...
    그사람과힘게 부르던 <사랑의 엥카> 였건만 이제는 눈물도 얼어붇고
    말라 버렸어요 모드것 다버리고 터질것 같은 가슴을 안고 <도라가는 심정>
    안녕해협이요....애절한 노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1 들려 오는 건 밀려 오 는 파도 소리 뿐 소리 쳐도 닿지 않 는 잔불 가슴 에 안고
    북으로 북으로 돌아 갑니다 갈매기 도 날지 않는 さよなら 海峡
    곧 돋아날 새싹 처럼 싱그러운 날들 이 되시기 바랍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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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2.21 幸福이 언제나 어우리지 않은 그런 여자의 혼자 여행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모포의 허전 함이여 소리 쳐도 닿지 않은 잔 불
    가슴에 안고 북으로 북으로 돌아 갑니다. 사요나라 海峽. Good Bye 海峽. 안녕히 海峽.
    한참동안 흰눈이 펑펑 내리더니 멈추었네요. 雪中相傘 우산들고 눈피하려고 나타난俉代夏子.
    감사합니다. 金女史님.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1 들려 오는 건 밀려 오는 파도 소리 뿐 소리쳐도 닿지 않는 잔불 가슴 에 안고
    북으로 돌아갑니다 갈매기도 날지 않는 さよなら海峡... .이곳은 날씨 는 차가워 도 활착
    게인 좋 은 날씨 입니다 ......... Mr. Lee.호칭 마음 드시나요 .. ..아니면 李先生님
    건강 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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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2.21 가위를 여장수 1분 몇버이나 칠 까요?. 그거야 엿장수 마음대로 치지요!... 정답이라고 했지요.
    엿장수가 치고 싶은 대로 치지요.분위기에 마추어 치니까요. 경우에 따라서 이렇게 또는 저렇게 무난하게 하시지요. K.女史님.
    앞에 글은 연속 2편을 오렸네요?
    즐겁고 좋은 날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1 지금 잠씨 밖 에 다녀 왔습니다 바람이 차가 왔습니다 제가 엿장수 대로
    李先生님..... Mr. Lee.....같은 말입니다 ......고운뎃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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