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男ごころ-牧村三枝子.mp3
男ごころ
作詞： 水木かおる 作曲： 徳久広司
唄 ： 牧村三枝子 (昭和 56年)
抱けば この手を すり抜けながら 안으면 내 손을 빠져나가며
あの日の私じゃ ないと 云う 지난 날의 자신이 아니라고 말하네
たとえ 生活は 変っていても 설사 생활은 변했어도
元気で よかった ネオン街 건강해서 다행이야 네온거리
逢いたかったよ 보고 싶었단다
おまえ おまえ どこへも 行くな 당신 당신 어디에도 가지 마
長い 旅から 帰ったような 긴 여행에서 돌아온 것처럼
疲れが にじんだ 化粧顔 피로가 배어있는 화장 얼굴
おれも ずいぶん 探したけれど 나도 상당히 찾아다녔지만
やつれた 姿が 目に 痛い 야윈 모습이 마음에 아파
逢いたかったよ 보고 싶었단다
おまえ おまえ どこへも 行くな 당신 당신 어디에도 가지 마
むせび 泣く 肩 しずかに 撫でて 흐느껴 우는 어깨 조용히 두드리며
泣きやむとき 待つ 雨の夜 울기 그치기를 기다리는 비오는 밤
苦労させたが ふたりっきりの 고생시켰지만 두 사람 만의
幸せ これから さがそうよ 행복 지금부터 찾아가자꾸나
逢いたかったよ 보고 싶었단다
おまえ おまえ どこへも 行くな 당신 당신 어디에도 가지 마
(음원 : 밀파소演歌)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불사조! 작성시간 22.03.05 긴여행에서 피로가배어있는 화장의 얼굴..나도상딩히 찾아 다녔지만
야윈 모습이 마음 아파요 보고싶었던 당신 이제어디에도 가지마요
사랑이란 헤어저봐야 그리움이 알게되는 모냥인가봐요
손을잡고 서로 사랑의< ぬくもり> 가 온 몸을 누비고 다니다 중단되니..
감사합니다 봄감기 조심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05 흐느껴 우는 어깨 조용히 두드리며 울기 그치기 를 기다리는
비 오는 밤 고생 시켰지만 두 사람 만 의 행복 지금 부터
찾아 가자꾸요 보고 싶었섰요 당신 어디 에 도 가지 마라요
날도 많이 풀려서 봄 소식 이 오는 듯 합니다
첫 댓글......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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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河山 작성시간 22.03.06 당신 어디에도 가지마!
행복한 두사람의 애정곡 감사합니다.
변절기에 건강 조심하시어 늘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06 河山님 짧은 여행 에서 돌아오셔습니까 건강 하셔서 다행 입니다
두 사람 만 의 행복 은 지금 부터 찾아 보자고요 보고 싶었섰요
당신 어디 에 도 가지 마세요..... 슬기로운 휴일 되십시요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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