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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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2.03.23 뱌다 저 멀리 바라보며 그녀가 울고있는 부둣가~
마도로스의 뜨내기 사랑이지만 바다의 새들도
안 오다가 달밤에는 반드시 돌아오는데 그런 갈매기를
바라보며 당신을 기다리며 서 있는 그녀의 심정?
봄날씨가 쌀쌀한 하루네요 몸건강하세요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3.24 생각이 났다군, 보고싶어 졌다군, 불러 보았다군, 눈물을 버렸다군, 생각이 쓸쓸해 졌다군 ,
아 아 그녀가 희망으로 듣고 울고 서 있는 부둣가. 즐겁고 좋은 날 건강하고 행복한날 되십시요.
* 안녕하세요. 어제 댓글을 다 쓰고 아침먹고 어제 서놓는 댓글에 답글이 써 있나 확인 하는데 참을 어처구니도 없게
2번째이글에 댓글도 답글도 없으니!. 분주히 다시 댓글 올립니다. 콤퓨터에 고장이 생겨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