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불사조!작성시간22.03.27
떨이는 손으로 건 전화를 말없이 끊은 냉정한 처사를 탓 하지읺아요 타인인 당신을 사랑해도 소용없어요... 오늘로서 잊겟어요 이 얼마나 말로서 표현할수없는 죽고싶은 심정.. 우산도 받지않고 이슬비 길을 저물어 도착한 약속의 숙소...애절한 노래 감사합니다
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3.27
처 라는 글 자를 몇 번이고 썼어요 타인 인 당신 을 이다지 도 사랑 하고 있는 미련의 마음 에 여자 의 그림자 가 흐느껴 울고 있는 가을 비 숙소 사랑은 이토록.. 슬픈 것 을.... 왜 사랑 에 목 매는지?.... 사람 은 사랑 없이는 못 사는지... .봄 비가 내린 후 깨끗 하게 만물 이 향기 가득 머금 고 시작 하는 3월 의 마지막 일요일....언제나 즐겁우시고 행운 이 있으시기 를 바랍니다....첫댓글......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3.28
오늘 미용실 가서 지금 왔습니다 늦어서 죄송 합니다 처 라는 글자를 몇 번이고 썼어요 타인인 당신 을 이다지도 사랑 하고 있는데 !! 사랑은 달콤한 맛을 지니고 있지만 *그리움 *기다림 *괴로움 *슬픔 *눈물 등의 아품 도 함께 지니고 있는 가 봅니다.....꽃샘추위가 쓸쓸했습니다....다시 한번 사과 들입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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