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엔카 듣기...2

誰か故郷を想わざる / 藍川由美 (성악가)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2.03.28|조회수112 목록 댓글 4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첨부파일 03_誰か故郷を想わざる-藍川由美.mp3

 

 

 

20110514170028

 

 

 

 誰か故郷を想わざる  

 

作詞: 西條八十 作曲: 古賀政男

唄   : 藍川由美  (原曲  霧島昇 昭和 15年)

 

 

花 摘む 野辺に 日は 落ちて         꽃을 따던 들판에 해는 저물어

みんなで 肩を くみながら           모두가 어깨동무를 하고

歌を うたった 帰り道                 노래를 불렀던 귀가 길

幼馴染の あの友 この友                어릴 적의 그 소꼽동무들

ああ  誰か 故郷を 想わざる         아아 누가 고향을 잊을 수 있으랴

 

ひとりの姉が 嫁ぐ 夜に              하나 뿐인 누나가 시집가는 밤에

小川の岸で さみしさに               시냇가에서 쓸쓸함에

泣いた 涙の なつかしさ              눈물 흘리던 일이 그립구나

幼馴染の あの山 この川                어릴 적의 그 산과 시냇물

ああ  誰か 故郷を 想わざる         아아 누가 고향을 잊을 수 있으랴

 

都に 雨の   降る 夜は                   서울에 비가 오는 밤은

涙に 胸も しめりがち                 눈물에 가슴도 젖기 일쑤

遠く 呼ぶのは 誰の声                 멀리서 부르는 건 누구의 목소리인가

幼馴染の あの夢 この夢                어릴 적의 그 많던 꿈들

ああ  誰か 故郷を 想わざる         아아 누가 고향을 잊을 수 있으랴

 

 

(음원 :  밀파소演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불사조! | 작성시간 22.03.29 하나뿐인 누나가 시집가는밤에 시냇가에서 쓸쓸함에 눈물 흘리던일이 그립구나
    어릴적에 산과 시냇물 누가고향을 잊을수가 있을까....
    老けば童心にもどる 여선생님의 オルガン 소리에 맟추어 <春が 來た>など부르던 시잘이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29 어릴 적의 그 많던 꿈들 あ~あ 誰か 故郷 を  想わざる
    故鄕을 그리는 藍川由美상 고운 목소리에 내마음 흔들리고
    깊은 밤 에도 잠못들고 마음이 어쩐지 서글퍼지게 만 느껴 집니다
    기쁨 과 행복 이 가득 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河山 | 작성시간 22.03.29 아아 누가 고향을 잊을수 있을까..
    가난하고 배고픈 유년시절의 고향이
    지금도 가끔 생각 납니다. 포항죽도 시장의 갯벌 바닥에 늘어선 난전들 왁자지걸한 소리..지금은 세계굴지의 제철소가 있는 형산강 어귀에서 말꼬리털로 도요새를 잡는재미에 해지는줄도 모르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29 포항에 제철소가 있습니까 그 유명한 창립자 (박태준씨) 제 의 친구 도 포항 친정 입니다
    벗꽃도 유명 하지요 젊어서 부부 동반 해서 포항 에 간적이 있습니다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십니다 ... .아아 누가 고향을 잊을 수 있으랴 !! 고향이 새삼 그리워집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