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엔카 듣기...2

さすらいの恋唄 / 三浦洸一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2.03.30|조회수135 목록 댓글 2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첨부파일 01_さすらいの恋唄-三浦洸一.mp3

 

 

 

 

 

 

 さすらいの恋唄   

 

作詞: 吉川静夫 作曲: 吉田 正

唄   : 三浦洸一  (昭和 28年)

 

 

星のない 夜は しみじみ 哀し              별도 없는 밤은 사무치게 서글퍼

まして 他国の 山河 越えて                 하물며 타향의 산천을 넘어서

風に 追われる さすらい 暮らし           바람에 쫓기는 유랑자 생활

めぐり逢う 日が あるじゃなし            그녀와 만날 날은 언제이런가

 

いつか 頼りの 絃さえ 切れて              어느샌가 의지하는 기타줄도 끊어져

唄も 泪の ながれのギタ-                   노래도 눈물젖은 유랑자의 기타

どこか 似ている あの娘も 泣いて       어딘가 닮아 있는 그녀도 울면서

きいてくれるか なつかしや                들어주려나 옛날이 그립구나

 

肩も 抱きたい 語りも したい              어깨도 안고 싶다 이야기도 하고 싶다

どうせ 一夜の 夢なら さめる              어차피 하룻밤의 꿈이라면 깨어나리

わかれ 別れて   旅 ゆく 身なら             서로 헤어져서 길 떠나는 몸이라면

責めてくれるな 忘れても                   책망 말아다오 잊게 되더라도

 

 

(음원 :  밀파소演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불사조! | 작성시간 22.03.31 키타에 의지하며 바람에 쪼기는 유랑생활 그녀와 만나 하루밤을 지내고
    헤여저 떠나는 몸이라면 뜻을 같이해 손잡고 한길로 정처없이 거닐고
    외로울때는 내 기티 반주에 당신은 노래하고 다니다 보면 우리에게도
    꽃이피는봄은 찿아 와요...오늘은 봄비가 네려 목련꽃이 꿀벌에줄 꿀을
    보호 하기위해 花びらが 縮まりましたね お元氣 でね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31 어깨도 안고 싶다 이야기 도 하고 싶다 어차피 하룻밤 의 꿈 이라면
    깨어나리 서로 헤어져서 길 떠나는 몸 이라면 책망 말아다오 잊게 되더라도!!
    人生 에도 새봄이 올 것 을 祈願 해 봅니다.싱그러운 봄 기운 건강 잘 살피시고
    편안 하신 하루 되십시요...... 첫댓글 고맙습니다......幸せな 夢を 見て くださいね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