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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酒 / 宮史郎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2.04.01| 조회수13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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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河山 작성시간22.04.02 부탁이에요 나를 버리지마세요..외로운 남자가 혼자서 술을 마시는 곡 감사합니다.
    오전에 산에 갔다가 쉬면서 즐겁게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2 잊으려고 해도 매달리게 되어요 부탁이 에요 나를 부르지 말아 요
    쓰디 쓴 아픔... 벌써 산 에 다녀 오셔습니까.....건강 하신 몸으로 웃으며 살아 봅시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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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2.04.02 술은 물로 물게하여도 미련은 술로 물게 할수없어요
    애끼던 물건은 쓸모가없으면 쓰레기로 버리지만
    이렇케 꽃같은 나를 버리나요 나는 <쓰레기>가 안여요
    애절한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2 이제 그만 마셔 라고 꾸짖어 주는 자상한 말을 듣고 싶어요
    여자가 술을 마실 때 의 쓸쓸한 마음 을 아신다 면
    부탁이에요 나를 말리지 말아요.... 화사한 봄 이 왔습니다
    아파트 화단 에 목련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토요일 주말 전형적인 봄 날씨고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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